난 '생일'이라는 날짜에 별다른 감흥이 없는 편인데도
언제부터였는지 모르겠지만,
생일 맞이 기념여행(?)을 가고 있다.
여행이 안되면 무언가 이벤트라도 -
올해의 생일 여행 장소는 보성 & 담양 -
한번쯤 꼭 가보고 싶었던 보성 -
예전에 한번 가봤던 담양 -
기억하고 싶지 않은 기억들도 담겨있지만,
새로운 기억과 추억을 만들러 다녀오려구.
그럼, 예전 기억이, 추억이 좀 희미해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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