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제주도 여행.
나에게 두번째 제주도.
두번 모두 봄의 끝자락에 제주도를 찾게 되었다.
조카와 함께하는 첫 여행.
어렸을때는 참 싫었는데..
너무나도 싫었는데...
집을 떠나서 살게 된 즈음 부터,
언니가 내인생에 가장 소중한 사람이 되고 있다.
요즘은 조카가 그 자리를 차지했지만 :)
김규민 군을 위한 봉사활동 이자,
나를 위한 힐링여행.
더 늦기 전에 여행기 정리를 해야겠다.
2013년 제주도 여행.
나에게 두번째 제주도.
두번 모두 봄의 끝자락에 제주도를 찾게 되었다.
조카와 함께하는 첫 여행.
어렸을때는 참 싫었는데..
너무나도 싫었는데...
집을 떠나서 살게 된 즈음 부터,
언니가 내인생에 가장 소중한 사람이 되고 있다.
요즘은 조카가 그 자리를 차지했지만 :)
김규민 군을 위한 봉사활동 이자,
나를 위한 힐링여행.
더 늦기 전에 여행기 정리를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