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_안녕 썸네일형 리스트형 굿바이- 기자단 활동을 마감할 즈음부터 회사일이 폭풍처럼 몰아치는 바람에, 정신없이 일한다고 얼렁뚱땅 끝나가고 있다. 3월말까지- 잘 정리해서 보내줘야지.. 근데... 정말 내려놓기 힘들 것 같다. 내 28살의 거의 모든 것- 20대중 가장 힘들었던 2010년 한해를 잘 버티게 해준 원동력- 고맙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