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한번쯤은 하고 싶었던 이야기들이 있다.
밝고 긍정적이고 명랑한 내 이미지를 위해서 -
꽁꽁 싸매고, 꼭꼭 숨겨둔, 그런 이야기들..
오프라인에서만 말하고 풀어버린,
그렇지만 항상 제대로 풀리지 않은,
뒤죽박죽 엉켜버린 나의 이야기들.
이제는 좀 풀어내도 괜찮지 않을까?
그래서 시작해보려고 -
짚고 넘어가야 단단해질꺼 같아서 :)
좀 더 강한 당근이 되고 싶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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