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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흠~§ (-)

30.5살의 일기


#1. 요즘 세상이 참 아름다워 보인다.

가끔 욱 - 하며 짜증 나는 순간도 있지만,

대체로 평화롭고, 행복하고 좋다 ^^




연애중도 아닌데 말이지...

세상이 참 아름다워 보인다.




#2. 할일이 쌓여간다.

할일이 많다는 건 불행하다기 보다는 행복하다는걸 알지만,

능력이 안되서 초큼 - 슬프다.



나도 천재가 되고 싶다.

안되면 수재라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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