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흠흠흠~§ (-)

정답은 없다.





2011년 여행복~ 많나보다- ㅋㅋ
동시에 여러개의 여행을 준비중-

난 또 그냥 얹혀져서 몸만 따라가는 :)
현지 도착해서 지도주면 목적지 잘 찾아가는걸로,
다니다가 커피는 무한리필 쏘는 걸로,
미안함을 대신 하기로 하고-

----------------------------------------------------------------------

크고 질 좋은 흰색 도화지를 고른다.. 라는..


[신입사원] 프로그램에 도전하는
나보다 인생을 더 살아온 그분들을 보면서 


아직 해놓은 것도 이룬것도 없는 꼬맹이 주제에-
벌써 안정적이고 쉽고 편한 선택을 하려는
내가 스스로 부끄러워져서 반성-


누군가 그러더라,
연애에 정답은 없다고-
밀당이니 작업이니 .. 뭐 그런게 중요한게 아니라,
사람이 다 다르니까 
다 다른 답과 방법을 찾아가게 되어있는 거라고-

경영에도 마찬가지-
나중에 분석하면서 이런 방법이 성공했습니다! 라고 할때 쫓아가봤자,,
그게 성공을 보장해주는 방법은 아니라는..?



내가 아직 인생을 논할 단계가 아니라 모르겠지만,
인생도 비슷하지 않을까?




정답은 없다.


그건 그렇고..
완전 피곤-
체력을 키워야겠군!

* 출처 : www.nuirijo.com


 

'흠흠흠~§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준  (0) 2011.03.24
시간이 벌써 이렇게나..  (0) 2011.03.21
스크랩 - 헤르만 헤세의 고등학교 시절 이야기..  (0) 2011.03.11
Thanks, friend-!  (0) 2011.03.10
오리온자리-  (0) 2011.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