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기분좋게 시작한 하루,
열두시반에 출근해서 다음날 새벽 다섯시까지 일하고도
짜증이 나지 않는건 ,,
기분좋은 일들이 너무 많아서~*
근데,,
슬슬 걱정이 된다.
자꾸 나를 길들이는 그 녀석과,
자꾸 길들여져가는 나.
내후년이맘때가 되면 굉장히 마음이 허전할 것 같다.
그만 잘해줘~
요녀석!
'랄랄라~♬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 걸음 - (0) | 2014.01.05 |
---|---|
♡_♡ Merry Christmas ~☆ (0) | 2012.12.26 |
나 착하지? (0) | 2012.07.10 |
Macbook 구입 + _ + (0) | 2012.07.07 |
룰루랄라 + _ +b - 2012년 계획들 - (0) | 2012.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