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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라~♬ (+)

한 걸음 - 무섭고두렵고걱정스럽지만 한 걸음 내딛지 않으면달라지는 건 없으니까 나중에언젠가후회를 하게 되더라도 지금은용기를 내서 한 걸음 내딛어 볼께- 손 내밀어 줘서 고마워 - ♡ 더보기
미친것 같다. 아침부터 기분좋게 시작한 하루, 열두시반에 출근해서 다음날 새벽 다섯시까지 일하고도짜증이 나지 않는건 ,, 기분좋은 일들이 너무 많아서~* 근데,,슬슬 걱정이 된다. 자꾸 나를 길들이는 그 녀석과,자꾸 길들여져가는 나. 내후년이맘때가 되면 굉장히 마음이 허전할 것 같다. 그만 잘해줘~ 요녀석! 더보기
♡_♡ Merry Christmas ~☆ 파트 송년회가 있는 날 아침.성탄특집 레이싱 덕에 녹초가 된건지..눈을 떴다가 다시 잠들기를 세번했더니..8시다. 늦었지만, 준비를 예쁘게(?)하고- 쿨하게 모범택시를 탔다.기분좋은 아침부터 치사하게 운전하는 택시아저씨를 만나면기분이 너무너무너무 나쁠것 같아서.(모든 택시 아저씨들이 그러신건 아니지만, 가끔 많이 치사한 분들이 있다.) 센스쟁이 택시아저씨랑 살짝 수다떨며-출근완료.목표시간보다 30분 늦었다 ㅠ 아침기온이 강원도 평창보다 낮은 수원.종종걸음으로 잽싸게 사무실로 고고~* 옷정리랑 가방정리하고노트북을 딱! 폈는데.. '톡 -'빨간 크리스마스 카드 :) 한장이 떨어졌다. 옆자리 이쁜 후배님이~주말에 출근해서 놔뒀다고 - 본인은 크리스마스 전날 보낸거라고 막막 우기심 ㅋㅋ으이그~ 기분좋게 시작한 .. 더보기
나 착하지? 친구랑 -메신저로 수다를 떨다가, '나 요즘 정말 인간성 좋아진거 같아 ㅋㅋ'라고 했더니 친구가.. "너 주변 사람들 한테는 원래 잘했잖아, 챙기는 거 좋아하고 ... 근데 낯선 사람에게 전해지는 묘한 차가운 말투, 관심없는 말투 ... 이런게 사라졌어 .." 라고 답을 했다. 묘한 차가운 말투, 관심없는 말투..끄덕끄덕 - 그랬었지... 왠지 관심을 보이는 게 부끄러워서,차가운 대답이 돌아올까 무서워서 더 차갑게 - 그랬었지.. 지금은 내가 예전보다 조금은 따뜻한 사람이 된거 같아서,오늘 아침의 이 대화는 두고두고 생각하며,행복할 것 같다 :) 더보기
Macbook 구입 + _ + 하하하하하, 굳이 맥북을 살 생각은 없었는데,사진 작업과 블로깅용 노트북이 필요해서,찾다보니 ^^ 나름 저렴하길래~맥북 프로 구입!! 매일매일 친해지려고 노력중 - (그덕에 요즘 스트레칭 시간이 줄었다 ㅠ) 구입후 1주일 써보고 느낀점은1. 매직 마우스는 언빌리버블! 리얼 매직임!2. OS X는 참 똘똘함3. 키감 참 좋구나 ~4. 아직은 살짝 익숙하지 않은 단축키들 - 가격대비 성능, 디자인, 등등등만족만족 + _ + ❤ 더보기
룰루랄라 + _ +b - 2012년 계획들 - 올해는 시작부터 일만 하다가 덜컥 - 생일이 찾아와서, 놀랬는데~ 2012년에는 재미난 일들이 가득가득하다 - ♡ 오케스트라 세컨 바이올린으로 열심히 활동해야하고,업무파견도 가야할거 같고, (바이올린 어쩌죠-_ㅠ)일도 이제 좀 손에 익어서 야근도 줄어가고 있고,, 여행도 열심열심 다니고,(근데, 뉴욕 여행기는 언제 다쓸꺼니 -_ -+)사진동호회 활동도 드디어 시작 - 그리고,12월까지 힘내서 여행기를 제대로 정리할 기회(?)도 생겼다. 랄랄라 랄랄라 랄라 랄랄라~♬ 더보기
일상기록- 2011년 9월. 초고속 인터넷을 설치했다 - 이사를 한지 3개월만에 물론 아주 편하지만, 후회도 살짝- 집에가면 컴퓨터부터 켜게 된다. 실시간 인터넷 방송을 보거나, 다운받은 드라마를 보거나- (KBS, MBC, SBS 왜이렇게 시스템 구축을 잘해놓은건가? ㅋ) 사실.. 공부한다는 핑계로 설치했는데, 정작 공부는 안하고 쓸데없는 짓만 하고 있다 차라리 사진 정리해서 블로깅을 하지-.- 그래서 큰맘먹고 책을 좀 샀다 클래식xxx, 나의문화유산 답사기, 이병률산문집, 그리고 강의교재로 통역에 관련된 몇권. 아침에 잠시 펼쳐든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는 중학교때 만났던 1권처럼 역시나 좋다 :) 그 때는 '나중에 대학가면 이 책 들고 답사가야지'라고 생각했는데, 정작 하나도 실천을 못했네? 이제라도 좀 해볼까? 얼렁뚱땅, 뒤죽박.. 더보기
Car-! 드디어 어마마마의 허락이 떨어져서, 차를 사려고 알아보는데- 나의 재정상태와,, 워너비카~ 사이에는 아주 크나큰 차이가 존재하더이다- ... 걍 원래 계획대로 내년봄에 내 생일 선물로 사야겠다~ 그동안 택시 막 타고 다녀도 == 기름값이랑 셈셈일듯? 지금.. 살짝 할부나 살짝 대출끼고 차를 살 필요성도 없을뿐더러- 그 이자며.. 등등으로 옵션이나 하나 더 달아야지 ~ 후후~ 부디부디부디 연말 보너스 대박 나길 + _ +!!! 헤헤헤헤 :) 더보기
일상기록- 2011년 7월. 밤새 내내 이어진 천둥번개 덕분에- 잠을 제대로 못잤다. 자다깨다 자다깨다를 반복- 매일 타던 출근버스 대신, 잠을 좀 더 자고 다른 시간의 버스를 이용해볼까 하다가- 결국 그냥 6시가 좀 되기전에, 포기하고 일어났다. 내 방에는 TV가 없으니까- 밤사이에 대체 얼마나 비가 왔는지, 회사에서 포털사이트 뉴스를 보고 알았는데... 기겁할 수준- 기상청이 장마 끝이랬는데 ;ㅁ; 난 더워서 말라 죽어도- 쨍쨍 내리쬐는 햇빛이 그리운데- 지난주에 이틀 정도 그러고 땡인건가? 7월 중순도 지나고, 7월 말이 되어가는데 난 긴팔 가디건을 입고 다니고 있다- 하늘아저씨~ 여름군 돌려줘~!! - 트윗에서 본 귀여운 글 하나 기록 - 엄마 : 밤새 내내 비가 120mm나 왔대~ 딸 : 우와, 그럼 비는 잠도 못자고 힘들.. 더보기
일상기록- 2011년 7월. 시간이 없었다기 보다는, 블로깅 할 정신적 여유가 없었던 요즈음- 얼렁뚱땅 훅훅훅 29살의 7월이 지나간다- 새로운 곳에 적응하려면, 시간이 필요한 법이거늘, 무엇이 그리 급했는지 스스로를 너무나 재촉하고 나에게 너무나 가혹하게 대했던 2주남짓의 시간- 무엇이 어떤 포인트에서 변화가 필요한지, 그리고 어떻게 해야 지치지 않을 수 있는지- 깨닫는데 또 시간이 필요했다. 뭐, 어쨌든 :) 다시 살살살~♬ 여유를 찾았으니 된거지 뭐- 오랫만에 영화를 한편 봤다. -Car 2- 딱딱딱 신나고 웃기고 즐거운 영화~ 에헤헤헤헤헤 :) 일년 304일 남은 날짜 채우려면, 남은 하반기는 내내 조증상태겠군- ㅋㅋㅋ 으하하하하하하 >_ 더보기
으하하하하 + _ + 날씨가 맑아져서 아주그냥 상콤한 여름날- 더보기
아싸아싸- 5월 끝났다~ 올레~ 제주도 여행도 무사히 잘 다녀왔고- (기억에서 사라지기 전에, 여행기 어서어서 써야하는데) 이사도 다 했고, 살것도 다 샀고.. 커피머신만 마저 지르면 + _ + 지름 끝! (http://www.coffeeinstory.com/goods/view.php?seq=224) 이제 그럼 :) 본격적으로 놀아볼까? ㅋ 아-!!! 기말고사 쳐야하는구나 ㅠ 그럼 일단 2주만 보류- 제대로 놀아보자구구구구-!! * 친구가 나에게 : "유딩모드 컴백을 환영합니다-" 란다 ㅋㅋ 아놔-ㅂ- ㅋㅋ 더보기
나무, 삼나무숲길 ... 순리에 따라 자연의 흐름을 보여주는 나무는 깊은 숲 속에만 있는 게 아니다. 가로수는 물론이고, 아파트 단지나 사무용 건물 주위 등 도시에도 나무 없는 곳은 없다. 바쁘게 살아가는 도시인들이 바로 곁에 살아 있는 나무의 존재감을 느끼지 못할 뿐이다. ... 불현듯 길가의 나무들이 눈에 들어와 출근길에 나무를 헤어려 본 적이 있다. 경기도 부천시에서부터 서울 서소문의 회사까지 1호선 전철을 타고 이동하면서 눈에 띄는 나무를 수첩에 적었다. 겨우 1시간 남짓한 동안 수첩에 적힌 나무는 무려 50종류가 넘었다. ... 불현듯이 나무들이 피워 낼 꽃이 보고 싶어졌고, 그들의 가을 단풍이 궁금했다. 도시의 나무들도 필경 꽃 피고 낙엽지는 자연의 시간표를 따를 것이다. 수굿하게 바라보는 이 하나 없는 도시의.. 더보기
잘할수 있을까~? 있겠지-! 하하하하하- 드디어 용기를 내서, 이동-!! '거기나 거기나 똑같자나?' '아니요 많이 달라요. 많이 다르겠지요?' 아직 가보지 않은 길이니 아무 것도 확신할 수는 없지만 :) 대학갈 때도 원서 한장 달랑쓰고 회사 입사할 때도 원서 한장 달랑쓰고 별다른 생각없이 살았는데- 이번에는 정말 고민해서 지원서 쓰고 정말 마음 졸이며 발표를 기다리게 되더라, 기대를 30%정도 밖에 안했는데도... 대학입시와 회사입사때 안 했던 그 마음 졸이는 시간들을 한방에 경험한 느낌? 지난 월요일에 드디어 발표가 났고, 벌써 수요일. 이 쪽으로 하는 출근은 앞으로 딱 세번 :) 아마도... 당분간 적응하느라 많이 혼란스럽고 한동안 엄청~ 정신 없고 당분간은 많이 힘들어 하겠지- 그리고.. 스스로 능력의 부족함도 한계도 많이 .. 더보기
잔잔하게~ 하루하루가 잔잔하게, 그렇지만 알록달록하게 + _ + 흘러간다. 가끔 뿅뿅 튀는 일들과 생각들이 있지만, 나쁘지 않다. 이렇게 조화롭게 즐겁게 흘러가면, 인생 살아볼만 한거 같다 :) (덧) 난, 원래, 블로그에 이런짓 잘 안하는데... 흠... 임재범 노래듣고 뿅 + _ +! 내가 보기 편하려고 다음 TV팟을 퍼왔다.. 이기적인 블로그주인장-! ㅋㅋ 노래에 뭔가 힘을 싣고, 감정을 듬뿍 담아 부르는 가수의 목소리는 참 좋다. :) 그래서 김연우님 목소리는 안끌린다~ 하하하~ 교과서는.. 재미없으니까^^? 더보기
아싸>_<♡ 지난해 4월에는 정말 상상도 못했던 일들이 스물아홉 4월에 펼쳐지고 있다 :) 아주 긍정적인 방향으로 ~ 정말정말 행복하다 ^ㅁ^)/~♬ 랄라~~ *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운이 너무좋은데,, 룰루랄라~~ 로또나 사볼까? ㅋ * 이미지는 요기서 : http://www.bburn.net 더보기
일단 시작하고 볼까? 만화가라는 직업을 그만두기로 결심하고 다 처분하고 미국으로 떠났다. 그 때가 32살이었다. 남들은 내가 만화가로 성공했다고 생각할 무렵, 난 그 일이 적성에 맞지 않다고 판단했다. 그리고 미국에 가서 쉬는 동안 소설을 썼다. 그림을 그리지 않고도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고 싶어서 였다. 하지만 막상 머리 속의 이미지를 그림이 아닌 글로 표현하기 위해서는 나에게 없는 글솜씨라는 또 다른 재능이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되었다. 소설은 만화보다 더 어려웠다. 그래서 만화를 다시 하기로 결정했다. 지긋지긋한 그림이지만 내 머리 속에 이미지가 그림으로 떠오르지 문장으로 떠오르지 않는 걸 어쩌겠는가. - 미디어삼성에 실린 만화가 천계영님 인터뷰 기사에서 - * 공식홈피 : http://www.k-young.info/ 내.. 더보기
아하하하하-♡ 2011년 일정>_< :: 일정 :: 5월 8일(일) - 11일(수) : 제주 여행 7월29일(금) - 31일(일) : 지산락페 10월15일(토) : F1 Korea Grand Prix 예선전 6월, 8월, 9월 계획도 세워야겠군-! 랄랄라~♬ 올해의 생일맞이 여행은... 두두둥~~ 제주도!! >__ 더보기
기분좋아져라! 앱! 내가 아주그냥 사랑하는 뻔쩜넷! '기분좋아져라' 안드로이드 앱이 나와서 - 나도 설치하고 - 만나는 사람들 마다^^ 설치해주고 있다 :) 헤헤 그중에 제일 마음에드는 그림은 요거 ↓ 랄랄라-♬ 볼때마다 기분 좋고나-! 더보기
굿바이- 기자단 활동을 마감할 즈음부터 회사일이 폭풍처럼 몰아치는 바람에, 정신없이 일한다고 얼렁뚱땅 끝나가고 있다. 3월말까지- 잘 정리해서 보내줘야지.. 근데... 정말 내려놓기 힘들 것 같다. 내 28살의 거의 모든 것- 20대중 가장 힘들었던 2010년 한해를 잘 버티게 해준 원동력- 고맙습니다-♡ 더보기
열심히?! 이건 열심히 노는건데...요....? ㅋㅋㅋ 최근, '넌 참 열심히 사는구나-!' 라는 이야기를 좀 자주 듣고있어서 어제 잠들기전에 생각을 좀 해봤는데.. 20대, 30대때도 (뭘하든,,,) 열심히 살지 않는 사람은 시간이 지나도 별볼일 없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어서 '난!! 뭐든 열심히 해야지~!' 라고 생각은 항상 하지만, 막상- 난 별로 하는게 없다. 잘하는 것도 별로 없고- 거의 같은 시간에 출근하고, 거의 같은 시간에 퇴근을 하다보니, 집에서 마냥 놀고 책보는 것도 지겹고- 그래서 바이올린 스브적 배우고 있고, 영어공부 스브적 하고 있고, (하려고 하고있고-_-;; ㅋ) 평일에 시간이 충분해서 푹~ 쉬어도~ 계획한 일을 다 할수 있다보니.. 주말에는 좀 멀어도 노는게 땡기면 '고고씽~+ㅁ+!'을 .. 더보기
오호라 +ㅁ+? 경품, 사은품 당첨 이런거에 전혀전혀 운이 없었는데.. 작년 연말부터,, 책 구입후 이벤트 당첨 : 책 한권 국세청 복권(?) 당첨 : 오만원 * 내 계좌는 어찌알고 바로입금 -_-? 멜론 이벤트 당첨 : 신승훈 20주년 CD 삼성카드 이벤트 당첨 : 스타벅스 기프티콘 책 구입후 이벤트 당첨 : 2011년 다이어리 (똑같은거 벌써 샀는데 ㅠ) 참.. 신기한데+ㅁ+? 올해 좋은 일이 많으려나.. 더보기
살짝 미치면 인생이 즐겁다~♬ 그렇더라구요.. 어제 하루 살짝 다운 되어있다가- 살짝 미쳐가는중~ '어떻게든 되겠지!' 주문 좀 걸고- 되는데 까지는 최선을 다하고- 그 이후는 에헤라디야- 어쩔수 없는 상황이니까- 혼 좀 나면 뭐 어때- 겨울내내 운동화 신고 다니다가, 오랫만에 구두신고 출근 했더니 걷기가 참 어렵.. 구나.. ㅋㅋ 출처 : www.bburn.net 더보기
나에게 주는 선물 - 데크구입! 전자피아노를 살까 하다가, 급 변경!! 참,, 포기도 빠르고 결정도 빨라 - 음하하하하하+ㅁ+ 헤헤헤헤헤헤^ㅁ^ 드디어 샀다~ 부츠도 새로 사고싶었지만, 저아이 너무 안써줘서,, 한번만 더 써보고~ 열심히 타야지>_ 더보기
뎅군 완전 아기였을때 뎅군>_< 2년전, 2011년 토끼띠해 뎅군 ㅋㅋ 세상을 다 가져버려! ㅋㅋ 더보기
20대 1월 끝 살짝 아쉽다- 하하하하.. 그래도, 신나게 놀았으니 ^ ^ 미련없이 보내줘야지- 안녕- 20대의 1월- 더보기
열심히! 공부할 마음을 먹어야 하는데, 이번달도 주말마다 놀러다니기 바쁘네- 그냥 문득- 사람 본성이 바뀌긴 참 힘든가 보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회사 입사하고 1년을 '안녕하세요?' '내일 뵙겠습니다'만 하고 살았는데 그땐 답답해서 어떻게 살았나 몰라- 요즘은 살짝 시끄럽고 (엄청 시끄러운건가-_-a) 조금 까칠하지만, (많이 까칠한가?) 그래도 뒤에서 말하고 이런 성격은 아니니까 :) 난 요즘 내 모습이 좋다- 진짜 '나' 같아서 ^ ^ * 이미지 출처 : www.bburn.net '나'를 찾아가는 건 참 기분 좋은 일-♡ 더보기
송년회를 했으니~ 이제 2011년 이다! 연말 끝! 여행 다녀오면~ 진짜 2011년이라 생각해야지.. 흠흠.. 즐거운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들- 이야기를 많이 못해 아주 살짝~ 아쉬웠지만^^ 저 풍선들 덕분에 난 무지 신나고 행복하고 따뜻하고 즐거웠습니다~* 우리 벙주 언니 쵝오+ㅁ+b 더보기
아마도 내 삶이 바뀌기 시작한 순간. 연초에 방황을 했던 그때,, 기자단을 지원한건 정말 잘한 일. 내가 좀 더 '나'스럽게 돌아갈 수 있었고, 좀더 적극적이고 긍정적이고 발랄해질 수 있는 아주 큰 계기. 감사합니다 ♡ 더보기
SNS를 하는 이유? 어쩌다 보니, 블로그를 개설했고 (아주오래오래전..) 시간이 지나보니 트위터를 하게 되고 페북도 하게되고 블로그는 여러개 하게되고 스마트폰을 구입하고 보니 카카오톡도 하게 되고 각각의 용도는 내 나름대로는 좀 다르지만, 이야기를 하고 이야기를 듣고 공감을 하고 사람들 사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이렇게 살아야 겠구나 라는 생각과 나는 저렇게는 안해야지 라는 생각을 하며 모락모락 발전해 가는중이므로 안하는 것보다는 하는게 더 낫다는 결론?! * 그런데 저 많은 일들을 하면서, 끈덕지게 리뷰 한번 안써보고 다른사람들의 정성스런 포스팅 보고 그냥 쓰기만 하니 좀 미안하넹^^ 하하하하.. 언젠가 시간이 되면 '토끼를 잘 키우는 법'에 대해 포스팅이나 한번? 장수토끼 우리집 '뎅뎅'군 >_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