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굳이 기억하지 않아도 되는
기억이 떠올랐다-
그리고는 뭔가 불편하다-
5월, 그리고 수원, 그냥 좀 그렇다-
친구가 말했던 2배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말이
정말 진실인가보다 ㅠ
웅~
잔뜩 흐렸던 협재 바다의 하늘처럼..
내 마음도 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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