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의 첫 일주일,
무언가 아직은 2012년 인 것만 같은데,,
부서가 정해지지 않아서 방황하기를 일주일,
업무가 바껴서 방황하기를 이틀,
파견이 확정되어서 정신없이 준비하고 이사-
곧 집도 옮겨야 하는데,,
올해는 초반부터 완전 많은 변화들이 있었고 있을 것 같다.
그나저나 집에 가고 싶스므니다 ㅠ
어제도 열다섯시간 반이나 회사에있었는데 ㅠㅠ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그나마 다행인건 파트가 통째로 와서 덜 심심하다는 것,
그리고 ^^ 요기는 아는 사람들이 많아서
바빠서 자주 못 보던 얼굴들을 종종 볼 수 있다는 것^^
히히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