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 싫어하고,
추운게 차라리 좋은 ~
내가 사랑하는 겨울이..
떠나가고 있다 ㅠ _ ㅠ
스물아홉 겨울은, 부서에서 처음 맡은 프로젝트 하느라,
뉴욕여행 다녀오느라
어영부영 - 휙 -
서른살 겨울은,
예상치 못하게 업무변경으로
일하느라
어영부영 - 휙 -
제일 아쉬운건 !
보드타러 다섯번밖에 못갔어 ㅠ_ ㅠ
이번주 일욜은 기필코! 갈테다 ㅎㅎㅎ
'흠흠흠~§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른하나. 봄날의 일기. (0) | 2013.03.12 |
---|---|
서른한살의 일기 #1 (0) | 2013.01.08 |
다시 돌아오다. (0) | 2012.12.06 |
일기 (0) | 2012.09.26 |
마음이 - (0) | 2012.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