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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흠~§ (-)

겨울의 끝자락 -




더위 싫어하고,

추운게 차라리 좋은 ~


내가 사랑하는 겨울이..

떠나가고 있다 ㅠ _ ㅠ



스물아홉 겨울은, 부서에서 처음 맡은 프로젝트 하느라,

뉴욕여행 다녀오느라

어영부영 - 휙 -


서른살 겨울은,

예상치 못하게 업무변경으로

일하느라

어영부영 - 휙 -







제일 아쉬운건 !

보드타러 다섯번밖에 못갔어 ㅠ_  ㅠ


이번주 일욜은 기필코! 갈테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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