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03.27. 서울 덕수궁 부근
열심히 살지 않아도 괜찮아.
다 내려놔도 괜찮아.
하루쯤 쉬어도 괜찮아.
괜찮아..
어릴때 부터 '열심히 해야지?' '잘해야지?' '아이구 잘한다'
이런 말들에 마치 마약에 중독되 듯 중독되어 살아가고 있는 것 같다.
난 대체 어떻게 살고 싶은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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